Taesabiae – 죽은 시인의 사랑

오늘은 오겠지 그 사람 떠난지
일년이 되는 날이니
그 날에 서버린 심장
차가운 그 사람
아직도 내겐 소중해
사랑해 너무나 보고싶어
내 가슴이 이렇게 찢어지게
아파 울잖아 내가 울잖아
너 있는 그곳엔 내 목소리
안들리니 바보야
그 날의 마지막 말 때문에
아직까지 이렇게 아프잖아
내가 죽어도 너를 두고는
못 죽겠다며 왜 그런데
이게 뭐야 이 바보야
그래도 당신이 있어서 좋았어
너무나 행복했었어
밤하늘 비친 별빛 속 어딘가
당신이 항상 날 지켜 보겠지
사랑해 너무나 보고싶어
내 가슴이 이렇게 찢어지게
아파 울잖아 내가 울잖아
너 있는 그곳엔 내 목소리
안들리니 바보야
그 날의 마지막 말 때문에
아직까지 이렇게 아프잖아
내가 죽어도 너를 두고는
못 죽겠다며 왜 그런데
이게 뭐야 이 바보야
오늘도 난 그때 그날을
또 못 잊고 널 보러 왔어
사진 속 넌 어딨니 사랑아
사랑아 사랑 내 사랑아
일년 후 다시 올게 그때도
오늘처럼 날 보러 와줘야 해
하늘에서도 내 맘 알겠지
너 있는 그곳엔 내 목소리
잘 들리니 바보야 보고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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